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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多] 5G 시대를 맞이하는 각자의 방식
[광고多] 5G 시대를 맞이하는 각자의 방식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9.04.03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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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5G 마케팅 본격화…스마트폰·플랫폼 광고도 눈길

하루에도 수십번씩 리모콘을 돌리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으려면 몇 번이나 광고를 집행해야 할까요? 더피알이 TNMS 광고조사채널을 통해 전국 전체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된 TV광고 시청률 GRP를 기준으로 한 주간 눈에 띄는 광고 톱30을 살펴봅니다. GRP는 지상파·종편·PP 등의 방송채널 프로그램 시청률과 동일한 방식으로 집계됩니다.

[더피알=조성미 기자] 이동통신사들의 5G 경쟁이 광고 시장에 봄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순차적으로 요금체계를 공개하는 동시에 광고를 통해선 저마다의 5G 세상을 예고하고 있다.

3월 넷째주 광고시청률 1위를 차지한 KT는 5G를 ‘초능력’으로 풀어냈다. 빠른 연결은 물론 해킹에까지 대비한 네트워크 우수성을 초능력으로 비유한 것이다. 이 광고를 한 주간 1525회 집행, 825.68 GRP를 누적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에 초점을 맞춰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스타를 내 옆으로 데려오는 VR 콘텐츠, 야구중계를 소재로 한 요금제 광고 등 엔터테인먼트형 광고를 선보이며 8위(630.27 GRP)에 올랐다.

SKT는 기술이 선물한 사람들의 변화를 광고에 담았다.

소셜VR을 통해 5G가 주는 즐거움과 보여주고, 응급상황에서 더욱 필요한 속도를 강조하는 등 재미와 의미, 두 가지 방향을 모두 추구하고 있다. 한 주간 584회 전파를 탄 해당 광고는 343.43 GRP를 달성했다.

이통사 주도의 치열한 5G 경쟁과 함께 다른 한편에선 스마트폰 광고전도 계속되고 있다.

LG G8 씽큐(478.85 GRP)와 애플(462.51 GRP)이 나란히 16위와 17위에 자리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S10은 345.00 GRP를 누적하며 28위에 랭크됐다.

플랫폼 광고도 눈에 띈다.

네이버는 새 모바일 알리기에 나섰다. 오른쪽에는 뉴스, 왼쪽에는 커머스를 배치한 낯섦을 극복하기 위한 것. 심플해진 첫화면과 함께 달라진 사용법을 보여주는 광고는 한 주간 854회 전파를 타, 672.59 GRP로 5위를 차지했다.

3월과 함께 순위권에 등장한 구글 플레이 또한 꾸준히 광고를 집행하며 667.24 GRP로 6위에 자리했다.

TV광고 시청률 톱30 (3.25~31)

순위 브랜드 GRP 횟수
1 KT PR 825.68 1525
2 테라 762.37 2786
3 서울우유 나100프로 713.88 1521
4 맥도날드 맥올데이세트 677.39 1708
5 네이버 672.59 854
6 구글 플레이 667.24 1446
7 아로나민 골드 647.93 2674
8 LG 유플러스 5G 630.27 1217
9 명인 이가탄 626.28 769
10 알바천국 622.72 3150
11 쏘나타 578.89 1089
12 SK매직 모션 공기청정기 567.02 2261
13 트리바고 537.71 613
14 우루사 532.47 1450
15 명인 메이킨큐 507.92 729
16 LG G8 씽큐 478.85 793
17 애플코리아 PR 462.51 697
18 삼성 제트 443.78 627
19 코젤 435.89 2365
20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360 410.35 475
21 유니클로 402.23 974
22 인사돌 플러스 401.82 493
23 아이오페 스템3 앰플 395.36 782
24 설화수 설린크림 370.70 944
25 세라젬 의료기 352.24 461
26 직방 아파트 348.34 895
27 템퍼 347.78 571
28 삼성 갤럭시 S10 345.00 728
29 SK텔레콤 5GX 343.43 584
30 코웨이 공기청정기 342.74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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