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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톡] 풀무원이 신라면·오뚜기 ‘디스’한 이유
[AD톡] 풀무원이 신라면·오뚜기 ‘디스’한 이유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9.04.09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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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면’ ‘오뚝이’ 등 경쟁사 연상시키는 이색 옥외광고 선봬
경쟁사를 자극하는 내용을 담은 풀무원의 옥외광고.
경쟁사를 자극하는 내용을 담은 풀무원의 옥외광고.

[더피알=조성미 기자] ‘바른 먹거리’란 슬로건으로 모범생 이미지를 지닌 풀무원이 타사 브랜드 디스(Diss) 광고를 선보였다.

‘신나면 건면’의 출시를 알리며,오뚝이 이미지를 한 가운데 넣어놓고 동참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경쟁사 이름을 살짝 틀어 명기했지만 누구나 알 수 있을 법한 내용이다. 우측 상단의 풀무원 로고와 하단 이미지를 보지 않는다면, 오히려 농심 신라면 건면의 출시를 알리는 광고로 오해할 수 있을 정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광고의 절반을 오뚝이 이미지가 차지해 경쟁사 브랜드에 메인 자리를 내준 파격으로 읽히기도 한다.

보는 이에 따라 다른 해석을 자아내는 이 광고. 풀무원이 왜 만들었을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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