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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짤이 마케팅 전략을 움직인다
한 장의 짤이 마케팅 전략을 움직인다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9.0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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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 익숙한 스토리텔링 모티브로 상품기획
수용 범위 넓은 식품 마케팅서 두각
온라인 유머글을 바탕으로 탄생한 ‘올때(All That) 메로나’.
온라인 유머글을 바탕으로 탄생한 ‘올때(All That) 메로나’.

[더피알=조성미 기자] 시작은 온라인 세상을 떠도는 한 장의 ‘짤’이었다. 브랜드를 광고하려는 것도,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일상 속 경험을 타인과 공유하며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였을 뿐이다. 다만 특정 상품에 얽힌 내용이었기에 화제가 되면서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가 1쯤 상승했다.

이에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매일유업은 ‘우유속에 코코아’ ‘우유속에 딸기과즙’ ‘우유속에 카푸치노 커피’ 등 우유속에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단순히 초코우유, 딸기우유, 커피우유가 아닌 설명형 브랜드 네임으로 1995년 첫 출시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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