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의 디지로그] 읽는 매거진에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구체적 타깃 독자 설정, 모노클다운 기사에 높은 KPI 부여
구체적 타깃 독자 설정, 모노클다운 기사에 높은 KPI 부여

[더피알=이승윤] 인터넷은 수많은 종이 매거진의 종말을 불러왔다.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종이 매거진은 미래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매년 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는 매거진이 있다. 안타깝게도(?) 더피알보다 3년 일찍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모노클(Monocle)이다.
영국 컨설팅 그룹 FMcM에 따르면 2007년 첫 출간한 모노클의 구독률은 매년 8% 이상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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