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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왜 과학 콘텐츠에 꽂혔나
‘미나리’는 왜 과학 콘텐츠에 꽂혔나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19.05.27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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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된 유튜버 ⑥] 괴짜 과학 연구원 ‘지식인미나니’
‘괴짜 연구원’ 과학 유튜버 지식인미나니. 8만2천여명의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괴짜 연구원’ 과학 유튜버 지식인미나니.

[더피알=안해준 기자] 독특한 실험과 주제로 과학 콘텐츠를 만드는 ‘지식인 미나니’는 아무리 재밌는 내용이라도 근거자료와 검증이 없다면 과학 콘텐츠로썬 실패한 것이라 말한다. 왜 과학 콘텐츠에 꽂혔는지, 그가 생각하는 유튜브 소통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지식인미나니님.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과학 유튜버 지식인미나니입니다. 독특한 주제가 많아서 괴짜 연구원이라고도 불리고 있죠. 작년까지만 해도 대학생이었는데 어쩌다 올해 취직을 하게 됐습니다. 대학 입시하면 가장 유명한 회사에서 콘텐츠 기획 일을 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지식인미나니는 본인 이름에서 따오셨나요? 어떻게 짓게 됐나요?

고등학교 시절 제 별명은 미나리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미나리로 할까 했는데 유튜브에 미나리를 검색해보니까 먹는 미나리가 너무 많이 나와서 ‘리’를 ‘니’로 바꾸고 앞에는 ‘지식인’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과학이 참 재밌고도 어려운 분야죠. 어떤 과학적 메시지에 집중하시나요.

일상이나 영화 속 과학요소들, 교과서에 없지만 한 번쯤 보고 싶은 것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답을 과학적으로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험 콘텐츠를 기획할 때는 조심해야 할 것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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