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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롯데 구매 데이터로 빅데이터 검증 나선다
대홍기획, 롯데 구매 데이터로 빅데이터 검증 나선다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9.06.03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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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와 협업, ‘디빅스 2.0’ 활용 강화
빅데이터 프로젝트 만드는 하이브리드 셀 신설
대홍기획이 롯데멤버스와 협업해 자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디빅스 2.0’ 활용성을 높인다. 롯데멤버스의 구매데이터를 통해 디빅스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를 검증한다.
대홍기획이 롯데멤버스와 협업해 자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디빅스 2.0’ 활용성을 높인다. 롯데멤버스의 구매데이터를 통해 디빅스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를 검증한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대홍기획이 소셜 데이터와 구매 데이터를 통합한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에 나선다.

자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디빅스 2.0’에 롯데멤버스와 엘포인트(L.POINT)의 구매 데이터를 더해 마케팅 컨설팅에 나서는 것. ▷관련기사: 대홍기획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도와드립니다”

롯데멤버스 엘포인트는 롯데 계열사에서 결제한 고객들이 적립금을 쌓는 제도로, 국내 최다인 39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실구매 데이터인 만큼 디빅스에서 뽑아낸 마케팅 인사이트를 검증할 때 활용할 예정이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디빅스를 통한 온라인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와 멤버스의 실구매 데이터 두 가지를 비교 검증해서 보다 팩트에 가까운 현재 트렌드를 짚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홍기획은 빅데이터 활용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셀’을 신설하기도 했다. 캠페인 전략 업무에 빅데이터를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통 마케터와 빅데이터 전문가의 협업 프로젝트를 시도한다.

오성수 대홍기획 전략솔루션본부 총괄은 “향후 롯데멤버스와 협업을 강화해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자체 구축중인 사용자데이터관리플랫폼(DMP)과 엘포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롯데멤버스의 DMP가 결합한다면 단순 트렌드와 타깃 분석을 넘어선 1:1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이 가능해 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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