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일하는 직장인 유튜버의 삶이란”
“타국에서 일하는 직장인 유튜버의 삶이란”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19.06.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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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된 유튜버 ⑫] 제품 리뷰 및 여행 유튜버 JM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며 유튜브를 하고 있는 JM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며 유튜브를 하고 있는 JM

[더피알=안해준 기자] 업무에 치이는 직장인들이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기는 쉽지 않다.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며 제품 리뷰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는 JM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힘듦 속에서 얻는 기쁨으로 꾸준히 33만명의 구독자를 만나고 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서 회사를 다니며 유튜브하고 있는 JM이라고 합니다.

유튜브는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2014년쯤에 유튜브를 많이 보다가, 나도 한번 해보면 재밌겠다 싶어서 2015년 1월에 처음으로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

‘JM’이란 이름의 의미는?

처음엔 제품 리뷰와 연관된 이름으로 짓고 싶었어요. 그러다 혹시 나중에 다른 카테고리의 영상을 올리면 이상할 것 같아 그냥 제 이름의 이니셜을 따서 지었습니다. 참고로 처음엔 채널명이 JMTV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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