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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몸짱’ 된 헬스 사업가
‘인스타 몸짱’ 된 헬스 사업가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9.06.18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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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된 인스타그래머 ⑧] 몸짱 인플루언서 오동규
오동규(@louis.oh__) 씨.
오동규(@louis.oh__) 씨.

[더피알=안선혜 기자] 오동규(@louis.oh__) 씨는 사업체를 운영하며 스스로 성장한 몸짱 인플루언서다.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6만9000여명으로, 38만명 규모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몸짱 콘셉트의 인플루언서 가운데는 거의 한계치에 가까운 팔로어를 모으셨다던데, 비결이 뭔가요.(웃음)

아니에요, 그 정도는 아니에요. 몸 좋으신 분들은 훨씬 더 많죠. 전 운동은 취미고, 사업이 주력이에요. 올블랑이라는 회사인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올블랑핏이라고 주말 그룹운동을 진행하는 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요. 헬스 관련 사업이긴 하죠. 원래는 헬스 디바이스 회사예요.

소위 말하는 몸스타그램이 제가 인스타를 시작하던 시절에는 먹혔던 것 같아요. 2015년 11월 쯤에 처음 시작했는데, 그때 제가 바디 프로필을 준비했거든요. 이때 셀카 찍고 바디체크 한 걸 인스타에 올리니 팔로어들이 많아졌어요. 그 무렵만 해도 바디 프로필을 찍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거든요. 파격적으로 여겨졌나봐요. 또 대회 나가서 1등도 하고 하니 팔로어가 늘어났고요. 지금은 바디프로필이 예전만큼 그렇게 인기 있지는 않아요.

사실 인스타를 제 주변 친구들보다는 늦게 시작한 걸로 기억해요. 제가 중국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거기서는 인스타그램이 안 되니까 한국에 와서야 하게 됐어요. 처음엔 페이스북만 하다가 친구들이 알려주면서 해봤는데 재밌는거예요. 그러다 보니 지금처럼 됐어요.

페북은 지금도 하시나요.

아니요, 지금은 인스타그램과 연동은 해놓았는데,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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