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2019년 7월호 안내

■ 주요 콘텐츠

1. 파티션이 사라지고 지정석이 없어진다. 자리가 곧 조직 내 사람의 위치였던 기업들의 업무 공간이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공간이 사람의 일을 바꿀 수 있을까. 내부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다.

2.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 이를 해소하는 과학적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3인의 전문가(강영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기관, 유현재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 이상곤 과학 유튜브 ‘안될과학’ 대표)가 머리를 맞댔다.

3. 글로벌 소비 시장으로 급부상한 동남아시아. 국내 기업에게 ‘기회의 땅’으로 주목 받는 그곳을 공략하는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4. 한물간 줄 알았던 트위터가 부활했다. 10대들의 덕질 미디어로 시즌2를 맞은 트위터 활용법을 체크했다.

5. 명품이 달라지고 있다. 어떻게? 밀레니얼스럽게! 젊어지는 명품 마케팅 현주소를 봤다.

더피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