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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국내 대표 MCN들과 손잡아
틱톡, 국내 대표 MCN들과 손잡아
  • 문용필 기자 eugene97@the-pr.co.kr
  • 승인 2019.07.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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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TV, 샌드박스 등과 MOU 체결
콘텐츠 다변화 시도, 브랜드-크리에이터 직접 연결 서비스도 도입
지난해 11월 틱톡 갈라 행사에 참여한 유명 크리에이터들. 틱톡 제공
지난해 11월 틱톡 갈라 행사에 참여한 유명 크리에이터들. 틱톡 제공

[더피알=문용필 기자] 틱톡(TikTok)이 국내 유수의 MCN 회사들과 손 잡았다. 이들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은 크리에이터들을 틱톡 플랫폼으로 끌어 모으면서 콘텐츠를 다변화시키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틱톡은 다이아TV와 샌드박스 네트워크, 트레져헌터, 순이엔티와 크리에이터 육성 및 상생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패션과 뷰티, 푸드, 여행 등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틱톡커로 육성해 플랫폼 내 콘텐츠 다양성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MOU를 맺은 회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공식 인증 MCN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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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관계자는 “(기존에는) 크리에이터들이 중간대행사를 통해 브랜드와 연결됐다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 입주와 광고 섭외 등을 적극 지원하며 MCN과 틱톡이 공동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틱톡은 향후 콘텐츠 제작력과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보유한 파트너사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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