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3 22:33 (금)
현대카드, 커뮤니티 앱 열었다
현대카드, 커뮤니티 앱 열었다
  • 박형재 기자 news34567@the-pr.co.kr
  • 승인 2019.07.23 14:0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힙스터 위한 ‘DIVE’ 오픈…여행, 음악 등으로 젊은층 취향 저격
현대카드 DIVE 앱 실행화면. 
현대카드 DIVE 앱 실행화면. 

[더피알=박형재 기자] 현대카드가 젊은층을 겨냥해 커뮤니티 앱을 오픈했다. 여행, 음악, 스타일 등 이른바 힙스터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콘텐츠를 제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기존 브랜드 자산과도 연결하려는 시도다.

현대카드는 23일 새로운 디지털 문화 공간인 ‘현대카드 다이브(DIVE)’ 앱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DIVE에서는 여행, 요리, 디자인 등 힙스터들의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

가입자들은 자신의 핫플레이스, 인생 여행지 등에 대한 경험을 앱에 올리거나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본인 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도 손쉽게 가져올 수 있다.

이밖에 공연, 행사 등 현대카드의 다양한 문화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하고 예약까지 가능하다.

다이브는 힙한 2030세대가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서로 공유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놀이터를 만들어 현대카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컬처 브랜드를 표방하며 오프라인에서 진행해온 다양한 활동과도 결합시키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삼성카드는 왜 커뮤니티 서비스에 공을 들일까

현대카드 관계자는 “새롭게 부상하는 밀레니얼, 그 중에서도 힙스터들이 앱 안에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트렌드를 캐치할 수 있는 공간, 현대카드의 다양한 브랜드 자산을 하나의 앱 안에서 모두 경험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상임 2019-07-23 16:21:57
연관기사로 보여주셨던 삼성카드 커뮤니티 서비스에 대한 현재 반응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