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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떠나는 방통위, 지상파 중간광고는 어떻게?
이효성 떠나는 방통위, 지상파 중간광고는 어떻게?
  • 문용필 기자 (eugene97@the-pr.co.kr)
  • 승인 2019.07.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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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 문턱서 표류 중인데 더욱 안갯속…후임 위원장 인선에 관심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과 지상파 3사 사장단.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 3번째)과 지상파 3사 사장단.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더피알=문용필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문제가 또다시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안 그래도 수개월째 표류하는 상황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이 위원장이 물러남에 따라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이 위원장은 지난 22일 방통위의 2년 성과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2기를 맞아 국정쇄신을 위한 개편을 앞두고 있는 만큼 1기 내각의 일원으로서 보탬이 되겠다는 설명이다. 임기가 아직 1년가량 남아있는 상황에서 밝힌 갑작스런 거취 표명이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제 4기 방통위의 성과 및 향후 추진 과제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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