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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위기 인사이트] 지자체의 ’일본 불매‘ 동참
[금주의 위기 인사이트] 지자체의 ’일본 불매‘ 동참
  • 박형재 기자 (news34567@the-pr.co.kr)
  • 승인 2019.08.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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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로 확산되는 반일 경쟁
불매운동 순수성 훼손, 외교적 공격 빌미 ‘자충수’ 될수도
중구청 관계자가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가로변에 태극기와 함께 ‘노 재팬’ 깃발을 설치하고 있다.
서울 중구청 관계자가 6일 광화문 세종대로 가로변에 태극기와 함께 ‘노 재팬’ 깃발을 설치하고 있다.

매주 주목할 하나의 이슈를 선정, 전문가 코멘트를 통해 위기관리 관점에서 시사점을 짚어봅니다.

이슈 선정 이유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반일(反日)운동’에 지방자치단체가 동참했다. 잇따라 일본 제품·여행 보이콧을 선언하고 나선 것. 그러나 관(官)이 나서서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여론과 정책 사이에서 실리를 놓치지 않는 깊이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사건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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