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컴 전문회사 공유오피스에 새 둥지
일 중심으로 움직이는 유연한 조직문화, 탁 트인 전경에 맥주 한 잔 여유까지
일 중심으로 움직이는 유연한 조직문화, 탁 트인 전경에 맥주 한 잔 여유까지
더피알에 채용공고를 올린 회사를 중심으로 구직자 관점에서 이모저모 뜯어보는 새 코너 ‘피알발로’. 얼마 전까지 취업준비생이던 편집국 막내 두기두기홍두기 기자가 발(足)로 뛰며 회사 분위기와 취준생들이 궁금할만한 것들을 담습니다. 이 기업에 지원할지 말지 오래 고민하지 마세요. 피알발로는 더피알발(發) 뉴스로 독자가 궁금해 하는 길(路)을 그대로 보여주니까요.
첫번째路: 엔자임헬스
분위기 왜 이렇게 좋나요. 첫인상에 반했습니다. 헬스커뮤니케이션 회사답게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특히 신경 쓰는 모습. 크리스마스부터 일주일을 쉬는 연말 클로징 휴가가 있다고 해요. +3년마다 안식월 휴가까지!
서울 종로 한복판 20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볼만합니다. 라운지에서는 도심 속 확 트인 풍경을 보며 열일할 수 있어요. 대표님이 (업무 중) 맥주까지 허락한 이 곳, 엔자임헬스를 추석 연휴 시작 전 방문했습니다. (더피알 편집국의 건강과 복지는 명절 직전 취재에서 비롯된다는... 쿨럭)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미처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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