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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본기업을 위한 조언 (2)
2019년 일본기업을 위한 조언 (2)
  • 정용민 ymchung@strategysalad.com
  • 승인 2019.09.26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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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민의 Crisis Talk] 홍보실로 창구 일원화
로우 프로파일 전략, 실행에 있어선 튀거나 흔들리지 말아야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이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규탄 및 철회 요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이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규탄 및 철회 요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 칼럼은 2회에 걸쳐 게재됩니다. 

[더피알=정용민] 정치·외교와 민간경제는 분리해서 가는 것이 밎지만 현실적으론 상호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특히 국가간 갈등이슈가 불거지게 되면 해당국 기업들은 한껏 자세를 낮출 수밖에 없다. 한일 갈등 속에서 불매운동 타깃이 된 일본 기업들의 현 상황이 그렇다. 

이런 때엔 불가능한 일에 매달리기보다 그나마 관리·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대응 기조와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 위기관리를 위한 몇 가지 조언을 덧붙인다.  

▷2019년 일본기업을 위한 조언 (1)에 이어...  

넷째, 창구는 통제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창구는 평시나 위기시 공히 일원화되는 것이 당연하다. 평시 관리·통제되지 않는 창구가 위기 때 될 리가 없다. 지금이라도 창구는 필수적으로 일원화돼야 한다는 것을 전사적으로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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