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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이노션이 캐릭터에 빠진 이유
광고회사 이노션이 캐릭터에 빠진 이유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9.10.18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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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V 이어 스위트 몬스터 캐릭터 사업 진행
“시장 이끌 킬러급 캐릭터로 기울 것”
초코쿠키, 레몬, 팝콘, 쿠키,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 ‘스위트몬스터’. ‘Life is bitter, Enjoy Swee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벌 캐릭터로 도약하고 있다.
초코쿠키, 레몬, 팝콘, 쿠키,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 ‘스위트몬스터’. ‘Life is bitter, Enjoy Swee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벌 캐릭터로 도약하고 있다.

[더피알=조성미 기자] 과도한 업무, 치열한 경쟁,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득찬 현대인에게 작은 위로를 줄 수있는 달콤한 존재, ‘스위트 몬스터(SWEET MONSTER)’를 글로벌 스타로 키워내기 위해 이노션이 나섰다. 

광고회사 본업에서 탈피해 새로운 각도에서 콘텐츠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최근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인 스위트 몬스터와 마케팅 및 라이선싱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스위트 몬스터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 의류, 상품 유통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노션 측은 “통상 캐릭터 사업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사업을 확장하는 데 반해, 스위트몬스터는 캐릭터와 디저트 산업을 융복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며 “차별성 있는 기획으로 기존의 독식화 된 시장을 탈피, 스위트몬스터만의 브랜드 가치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노션은 지난해 12월 태권브이 라이선싱을 체결하고 로보트태권V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겠다는 각오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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