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전쟁에서 이기는 공격의 조건
PR 전쟁에서 이기는 공격의 조건
  • 양재규 (eselltree92@hotmail.com)
  • 승인 2019.10.22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재규의 피알Law] 기업이 미디어가 된 시대의 언론법(4)

[더피알=양재규] 최근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 사이에서 날 선 공격이 오가고 있다. 업계 1,2위를 다투는 대기업들이 시장 주도권을 놓고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보면 기업 홍보라고 해서 긍정적 사안만 다루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다. 때로는 경쟁자를 견제하고 깎아내리며 심지어 약점을 집요하게 공격하기도 한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랴마는 공격이 가져올 후폭풍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 수 있다. 명예훼손·공정거래법위반과 같은 법적 이슈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의 윤리성, 신뢰도 하락과 더불어 업계에서 ‘왕따’를 자초할 수도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정당한 공격의 조건’이다. 싸움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고 이길 만한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공정하고 안전하게 콘텐츠 제작하려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