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홍보 한 우물
대림산업 커뮤니케이션팀을 총괄하고 있는 배선용 상무보가 19일 단행된 대림그룹 2012년 1월 1일자 임원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배 상무는 대림산업에서 13년간 홍보 한 우물을 파온 정통 홍보맨으로, 이번 진급으로 2년 만에 ‘보’자를 떼게 됐다.
한편 대림그룹은 2012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윤 대림산업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부회장 1명, 사장 4명, 부사장 3명 등 총 39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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