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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국내 시장 활성화는 언제 될까?
링크드인, 국내 시장 활성화는 언제 될까?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9.12.3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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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타기팅으로 페북보다 비싼 광고비
국내엔 없는 현지 법인, 국문 이용자 늘고 있어
링크드인을 소셜 채널로 이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링크드인을 소셜 채널로 이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링크드인이 리크루팅(recruiting) 채널에서 비즈니스 기반 소셜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다. 과거엔 채용을 목적으로 하는 헤드헌터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는 플랫폼이었다면, 최근엔 각 기업들이 글로벌 소통 채널로 링크드인을 활용하고 있다. 

페이스북과는 달리 기업문화나 사업 확장 방향성, 인사 등의 정보에 이용자들이 반응하는 독특한 플랫폼이다. 

▷관련기사: 링크드인, ‘프로들의 페북’으로 전환?

기업들이 링크드인 활용을 선호하게 된 건 목적의식이 명확한 핵심 타깃들의 인터랙션 외에도 가계정이 다른 SNS 대비 많지 않다는 점도 한몫한다.

물론 링크드인에서도 스캠(scam·신용사기) 문제가 불거지곤 하지만, 직장 정보를 비롯해 본인에 대한 설명과 관심사를 대체로 세세하게 기입하다 보니 실명성이 강하다.

이들과 실질적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에 광고 단가도 페이스북보다 비싼 편이다. 일명 하이퍼타기팅(Hypertargeting·의도에 맞춰 구체적 타깃에 집중하는 방법)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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