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창립 20주년의 해
부회장 겸 차기 회장에 코콤포터노벨리 김기훈 대표 선출
부회장 겸 차기 회장에 코콤포터노벨리 김기훈 대표 선출
[더피알=정수환 기자] 국내 PR회사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한국PR기업협회(KPRCA) 20대 회장에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정민아 공동대표가 연임됐다. 부회장 겸 차기 회장에는 코콤포터노벨리 김기훈 대표가 선출됐다.
2020년 협회를 이끌어 나갈 분과위원장으로도 확정됐다.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 엑세스커뮤니케이션 이승세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유앤아이컴 유정화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에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김태연 공동대표가 선임됐다. 또 전임 회장인 KPR 신성인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사를 맡는다.
특히 올해는 KPRCA 창립 20주년을 맡는 해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함시원 함샤우트 공동 대표가 20주년 기념식 준비위원장으로 역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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