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 중심 커뮤니케이션 업무 맡아와
[더피알=임경호 기자] 삼성전자 2020년 임원 인사에서 커뮤니케이션팀 조신형 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조 상무는 199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언론홍보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꾸준히 맡아왔다.
한편, 21일 발표된 삼성전자 정기 인사에선 △부사장 14명 △전무 42명 △상무 88명 △Fellow 3명 △Master 15명 등 총 162명이 승진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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