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인 마케팅PR 활동 연기·취소, 해외 시장도 전략 수정
사회공헌에 주력…업 특성 맞물리는 지점 찾기 부심
사회공헌에 주력…업 특성 맞물리는 지점 찾기 부심

[더피알=안해준 기자] 기업들이 코로나19와 전쟁 중이다. 봄철 마케팅PR 대신 사회공헌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혀나간다. 대국민 응원 메시지도 잊지 않는다. 침체 분위기 해소를 위해 리더들이 나서는 모습도 자주 포착된다. 코로나 위기를 타개하려는 기업의 현주소를 살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일선에 있는 홍보‧마케팅팀들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대규모 프로모션, SNS 이벤트 등 크고 작은 홍보 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 계획된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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