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보호 통한 조직 커뮤니케이션 강화
“재난 위기 상황서 사회공헌보다 우선시…충성도 높여”
마케팅 행위 비쳐질 소지 면밀히 고려해야
“재난 위기 상황서 사회공헌보다 우선시…충성도 높여”
마케팅 행위 비쳐질 소지 면밀히 고려해야

[더피알=안해준 기자] 기업 차원에서 코로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사회공헌과 응원메시지를 던지는 와중에 재계 총수들도 각자의 방법으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변수가 많은 위기시 최고의사결정자다운 면모를 드러냄으로써 안팎의 혼란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자연스레 존재감을 부각하고 리더십을 강화하는 PI(President Identity) 효과도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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