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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스러운 소비패턴은 이렇게 나왔다”
“‘좋’스러운 소비패턴은 이렇게 나왔다”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0.04.08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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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下] 남우리·송재원 스튜디오좋 공동대표
남우리, 송재원 대표가 할로윈을 맞아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 스튜디오좋 제공.
부부인 남우리, 송재원 공동대표가 할로윈을 맞아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 스튜디오좋 제공

[더피알=정수환 기자] 빙그레우스(빙그레나라 인스타 운영자)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스튜디오좋’은 사실 홈플러스와의 소비패턴 협업으로 먼저 두각을 드러냈다. 공감가면서도 재미있는 글과 일정한 패턴의 사진은 전통적 마트 이미지와는 분명 거리가 있었고, 그래서 더 시선을 끌었다. SNS상에서 좋스런 패턴을 만든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젊은층에 소구하는 광고 화법에 관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빙그레우스 어버이, ‘스튜디오좋’이 광고하는 법에 이어...

장수브랜드인 홈플러스와의 작업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점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시나요?

: 빙그레우스와 비슷한 이유로, 인스타그램 매체의 틀을 깨려고 한 게 홈플러스의 ‘소비패턴’입니다.

소비패턴을 보면 이미지와 더불어 글도 함께 돋보이잖아요? 인스타그램에서 상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을 보면 길게 설명을 하시는데 다 읽혀요. 그걸 보며 인스타그램이라고 글이 안 먹히는 건 아니구나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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