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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회사, 언택트 채용해보니
PR회사, 언택트 채용해보니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0.04.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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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컴, 인턴신입사원 화상면접 진행 중, “상호 만족도 높아”

[더피알=정수환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채용 흐름이 에이전시 업계에도 나타나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규 채용을 통해 위기 이후를 대비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PR회사 투고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인턴·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언택트로 진행 중이다.

홍보전문회사 투고커뮤니케이션이 언택트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투고커뮤니케이션이 온라인 화상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촬영에 양해를 구하는 차원에서 면접자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정해진 시간에 화상 면접을 본다. 합격자는 3개월의 인턴 활동 후 내부 심사를 통해 정규 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투고커뮤니케이션은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종식될 때까지 언택트 채용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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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박민 대표는 “언택트로 채용을 진행해본 결과 면접진행자도, 면접자도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면접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면보다 합리적이고, 본인이 편한 장소에서 진행해 긴장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잘 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다만 “구직자 입장에서 회사를 직접 방문해 이 기업이 어떤 곳인지를 보지 못해 아쉬운 측면은 있다”면서 “코로나19의 위험이 있지만, 인재 양성을 위한 채용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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