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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의 된 언택트, 라이프스타일 바꾸다
재정의 된 언택트, 라이프스타일 바꾸다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0.04.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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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배송만능 시대 도래…마케팅 트렌드, 가치소비 양상에도 영향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코로나블루 해소 움직임

[더피알=정수환 기자] 코로나19가 삶을 예측 불가하게 만들고 있다.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혹은 생각은 했지만 먼 훗날의 일이라고 여겼던 일들이 현실이 됐다. 준비할 새 없이 맞이한 코로나19, 그로 인해 재정의된 언택트.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을까?

언택트(un+contact)는 ‘트렌드코리아 2018’에서 처음 제시된 개념이다. 저자인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사람과의 만남을 대신하는 방식(비대면)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이 결합된 형태”라고 당시 언택트를 정의했다. 쉽게 설명하면 키오스크, 챗봇 등 무인기술의 집약을 뜻했다.

사람들은 비용 절감, 즉각적 만족, 풍부한 정보, 대인관계 피로감 등을 내세우며 언택트를 선호하기 시작했고 언택트를 통해 신속성, 편리성, 익명성, 큐레이션 서비스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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