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KT 거치며 25년 이상 한 우물
[더피알=강미혜 기자] 류준형 전 KT 홍보상무가 하이트진로 홍보팀을 이끌게 됐다.
5월 11일자로 하이트진로에 정식 합류한 류 상무는 PR분야에서 25년 이상 몸 담은 베테랑이다.
삼성SDI(옛 삼성전관)에서 홍보 업무를 시작해 2006년 KTF로 이직해 통신 홍보를 맡았으며, 2009년 KT와의 합병 이후에도 언론PR과 사내커뮤니케이션 등을 담당하며 홍보맨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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