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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빵그레’로 지역 청년들과 같이 간다
하이트진로, ‘빵그레’로 지역 청년들과 같이 간다
  • 임경호 기자 limkh627@the-pr.co.kr
  • 승인 2020.05.21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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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베이커피 카페 오픈, 저소득층 청년 자립 지원

[더피알=임경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청년들을 지원하는 CSR 활동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한국남동발전,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개소식을 20일 갖고 정식 오픈했다.

이 자리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해 창원시 허성무 시장, 창원소방본부 이기오 본부장 등 관계자 60여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청년들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왼쪽)와 창원시 허성무 시장(오른쪽)이 빵그레에서 함께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왼쪽)와 창원시 허성무 시장(오른쪽)이 빵그레에서 함께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 관련 기술을 교육, 일정 기간 동안 직접 카페 운영 경험을 쌓고 후배들에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한다. 또,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 4월 27일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을 한 빵그레는 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빵 종류를 다양화하는 등 앞으로 운영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빵그레’가 청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진심을 다하는 사회공헌이라는 경영가치를 실천하고 100년 역사를 가진 주류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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