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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데이터란…”
“돈 버는 데이터란…”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20.05.25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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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Sight ⑨데이터 마케팅] 김선영 마이티하이브 한국지사장

[정리=안해준 기자] 더피알은 지난 10년간 각계와 협업하며 다양한 영역의 비즈니스 포인트와 핵심 인사이트를 전달해왔다. 디지털로 격변한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새로운 10년을 내다보기 위해 10인의 전문가와 함께 각 분야의 화두를 새롭게 짚어봤다.

①글로벌 PR II ②위기관리 II ③공공 PR II ④광고계 이슈 II ⑤저널리즘 II ⑥미디어 환경 II ⑦소비트렌드 II ⑧브랜딩 II ⑨데이터마케팅 II ⑩인플루언서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모바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장 주목할 변화다. 대다수 온라인 비즈니스 기업들의 경우 5년 전 모바일을 통한 매출액이 50%를 넘어 60~70%에 육박했었고, 최근에는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이에 따라 마케팅 전략 및 채널 생태계 역시 변화하고 있고, 무엇보다 소비자들도 푸쉬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 같은 모바일 개인화 수단을 통한 즉각적인 메시지여야 반응을 하는 상황이 됐다.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 신제품을 출시하 는 속도) 전략과 사람들의 관심 자체도 자원이 됐기 때문에 고객의 관심, 선호, 취향 등에 대한 높은 연관성 (relevance, 또는 타당성)을 제공하는 개인화가 더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이다.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에서 특정 행동을 통해 자신의 의도를 짐작할 수 있는 신호를 보내면 기계가 즉각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케팅 자동화 쪽으로 투자 우선순위도 바뀌고 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 데이터의 마케팅적 활용법

최근 관심사는 데이터로 돈 버는 ‘하우 투 엑스트라 밸류 오어 머니 프롬 데이터(How to extract value or money from data)’다.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유행일 때 빅데이터를 한다고 말하기 싫었던 이유가 데이터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이 가치를 얻고 궁극적으로 돈을 벌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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