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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선거는 기업커뮤니케이션의 교과서”
“소셜 선거는 기업커뮤니케이션의 교과서”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2.0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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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더랩에이치 주최 ‘2012 트렌드 토크’ 세미나

지난해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는 국내 소셜 정치의 서막을 알린 일종의 ‘사건’과도 같았다. 그래서 올해 총선과 대선 등 굵직한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여야를 막론 각 정당 및 정치인들이 SNS 선거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리더십 연구 및 위기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 더랩에이치(대표 김호)가 오는 18일 ‘2011년 서울시장선거는 2012년 기업커뮤니케이션의 훌륭한 교과서다’는 주제 아래 서울시장 선거와 소셜 선거 전략을 조명하는 ‘2012 트렌드 토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지난 서울시장 재선은 주류언론과 소셜미디어, 상대방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식과 신뢰성, 진정성과 스토리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새로운 트렌드를 집약적으로 보여줬다”면서 “이 점에 착안해 소셜미디어 시대 기업 경영 및 커뮤니케이션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전략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법무법인 원의 김윤재 미국 변호사와 소셜 선거 연구 및 발표를 꾸준히 해 온 서울대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소셜 선거 전략 집중 조명김윤재 변호사, 장덕진 교수 강연

‘전략의 불가피성과 헌신적 집중: 2011 서울시장선거와 2012 한국정치’를 주제로 강연하는 김윤재 변호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선거 미디어 참모를 비롯해 미 대통령 선거 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하워드 딘 후보의 뉴욕선거대책본부에서 홍보와 메시지 개발 자문을 했다. 최근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선거의 자문을 잇달아 맡기도 했다.

서울대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는 ‘소셜 선거와 트위터 이후의 민주주의’라는 주제를 통해 소셜미디어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정치현상 및 다양한 선거사례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호 대표는 “소셜미디어는 기업보다 정치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선거를 통해 리더 선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울시장선거 및 소셜 선거를 살펴봄으로써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2012 트렌드 토크 세미나는 18일(수)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후 4시~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16만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자세한 내용은 더랩에이치 인터넷 홈페이지(thelabh.com)를 참고해 보면 된다.  문의 : (02) 2010-8828/ hoh.kim@thelab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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