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사업 속속 재개에 참석자들 “여기서 나오면 작살나겠다”
해외 언론사 스폰서 수·협찬 형태 차이, 민감한 의제 다루기도
해외 언론사 스폰서 수·협찬 형태 차이, 민감한 의제 다루기도

[더피알=안선혜 기자]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수개월 동안 제한되면서 언론사들이 수익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각종 포럼과 세미나도 타격을 입었다. 일부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하고 있지만, 하반기부터는 각 언론사 연례 대형 포럼이 줄줄이 잡혀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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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포럼들이 조금씩 재개하면서 참석을 요청받는 기업 홍보인들의 심경은 개운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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