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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발 ‘광고소취’, 새 흐름되나
팬덤발 ‘광고소취’, 새 흐름되나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20.07.10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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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깡 ‘비’와 만난 새우깡…미스터 트롯 출연진도 속속 광고모델로
브랜드 적합도 기본, 팬들 요구는 플러스 알파
'1일 1깡'이 화제가 되면서 농심은 새우깡 모델로 비를 발탁했다. 비의 '깡'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차용해 만든 농심 새우깡 광고.
'1일 1깡'이 화제가 되면서 농심은 새우깡 모델로 비를 발탁했다. 비의 '깡'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차용해 만든 농심 새우깡 광고.

[더피알=조성미 기자] 요즘 소비자에서 출발하는 광고들이 많다. 농심 새우깡과 가수 비의 만남도 그렇다. 최근 화제를 모은 비의 ‘1일 1깡’을 접한 누리꾼들이 ‘깡’하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브랜드를 언급하며 발빠르게 광고 모델 작업(?)에 들어갔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1일1깡’이 마케팅 오픈소스는 아닙니다

특히 가장 많이 언급된 농심이 새우깡 모델로 비를 발탁, 소비자들이 만든 놀이판에 가세하며 화제성을 높였다. 농심 홍보팀 박영환 사원은 “올 초부터 새우깡 TV 광고 계획을 세우던 중 마침 깡 신드롬과 맞물린 덕분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며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이슈인 만큼 소비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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