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톡] 아름다움은 시간이 아닌 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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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20.07.16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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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디지털 캠페인 ‘아름다움은 자란다’
4명의 앰배서더가 보여주는 각자의 아름다움

[더피알=조성미 기자] 클래식과 바이올린계의 거장 정경화. 연기를 향한 오랜 열정과 깊이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정은, 22년차 톱모델이자 워킹맘인 송경아, 고유의 음악 색채를 만들어가고 있는 밴드 새 소년의 보컬 황소윤이 생각하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1997년 론칭 이후 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설화수가 색다른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양한 연령대 모델을 기용, 담대한 메시지와 도전적인 비주얼로 달라진 시대, 달라진 여성들을 향해 ‘당신의 아름다움은 계속 자랄 수 있으니, 자신감 있게 오늘도 내일도 더 아름답게 나아가자’고 말한다.

비단 브랜드만의 목소리가 아니다. 캠페인 티징 과정에 ‘아름다움에 정해진 시기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고객들의 생각을 댓글로 받았다. ‘바로 지금’이라는 많은 댓글을 통해 설화수가 생각하는 아름다움과 공통분모를 확인했다.

설화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신감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시간의 흐름에도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설화수에게도 변신을 위한 용기가 필요했던 메시지 ‘아름다움은 자란다’를 통해 오늘‘만’이 아닌 오늘‘도’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기를…

“이 시대 여성들의 공감 포인트 고민했어요”했다는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MC팀 정미정 차장에게 이번 캠페인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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