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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니스프리’와 이별하는 법
‘인간 이니스프리’와 이별하는 법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20.08.03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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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뮤즈로 활동한 윤아와 계약 종료
헌정영상 및 굿즈 이벤트로 감사 전해

[더피알=조성미 기자] 이니스프리가 11년간 자사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윤아와의 이별에 헌정영상 #ThankYou_Yoona(땡큐윤아)를 1일 공개했다.

이니스프리와 윤아는 2009년 첫 인연을 맺은 이후 공개되는 광고마다 찰떡 콘셉트로 ‘인간 이니스프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에 이니스프리 측은 2009년 ‘동백 에센스’부터 가장 최근인 2020년 ‘그린티 씨드 세럼’까지 인간 이니스프리의 모습을 헌정영상에 담았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지난 11년간 이니스프리의 뮤즈로 브랜드와 함께 해주신 윤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윤아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브랜드 콘셉트가 시너지를 일으켜 글로벌 전역에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었다”며 “헌정영상 속 함께 했던 시간들을 기리며 앞으로 윤아의 앞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브랜드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던 장수 모델을 향해 감사 마음을 담아 영상을 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애니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효리에 감사를 전한 삼성전자, 엘라스틴의 론칭부터 함께 했던 전지현, 고령에도 5년간 장수모델이었던 송해를 위한 기업은행의 영상 등이 화제를 모았다.

단순히 계약 관계를 넘어 브랜드와 모델의 끈끈한 관계를 보여줬던 만큼 이별에서도 서로에 대한 예우를 보였다. 특히 좋은 이별이 있던 만큼 엘라스틴과 전지현은 또 다시 광고모델로 만나기도 했다.

브랜드의 오랜 얼굴이었던 윤아와 이별하는 이니스프리의 경우 당사자인 윤아를 넘어 그의 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SNS 이벤트를 통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윤아 미니 브로마이드 세트와 그린티 씨드 세럼 윤아 에디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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