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주요 특징, 장단점 등 정리

[더피알=안해준 기자]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업계의 커뮤니케이션도 작지 않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현장의 니즈는 자연스레 커뮤니케이션 툴 활용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다.
대기업부터 소규모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각자 자신들에 맞는 툴 찾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재택근무로 인한 일과 생활의 분리, 사내 메신저를 대체할 수 있는 현명한 방안도 필요하다.
그래서 더피알이 독자 여러분이 알아두면 좋을 ‘업계에서 애용하는 대표 커뮤니케이션 툴’을 주요 특징별로 정리해봤다.(가나다 순 정리)
나에게 맞는 툴을 픽해 코로나 시대에도 모두 ‘프로일잘러’가 되어보자.
앞서 소개한 ▷성공적 언택트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 4에 이어...
잔디(JANDI)
운영사 : 토스랩
용도 : 채팅, 업무 공유
국내산 커뮤니케이션 툴의 대표주자. 답변 속도가 느린 이메일과 재택근무에 제한적인 사내 메신저를 보완한다. 넥센타이어, LG CNS, CJ 내에서 부서 단위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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