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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세감 높이는 시도들
디지털 대세감 높이는 시도들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20.08.3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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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부터 빅데이터까지…효율성 증대에 중점
고객경험 콘텐츠 필수, 여러 실험 진행중

[더피알=안선혜 기자] 디지털 미디어의 빠른 변화에 적응해 오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업계가 다음 스텝을 고민하고 있다. 일단 데이터 확보와 활용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한창이다. 세일즈 연계와 커머스 전환 또한 당면한 과제다. 

▷먼저 보면 좋은 기사: 커뮤니케이션업계의 DT를 보다

인하우스(일반 기업) 내부에서는 데이터 흐름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채비들이 이미 이뤄졌거나 진행 중이다. 꼭 판매 데이터가 아니더라도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효율을 가늠할 데이터들이 기업 내부로 모이고 있다.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오원택 차장은 “데이터 자체가 자산”이라며 “(생산한 콘텐츠에 대한) 전체 디지털 데이터를 긁어모아 간단하게 보고 분석할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유튜브 등 각사 플랫폼 사정으로 데이터가 유실될 뻔한 케이스를 겪으면서 모든 플랫폼의 데이터를 모아 자체 서버에 저장하는 방향으로 DT를 진행 중이다. 오는 하반기 중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칼텍스 브랜드관리팀 박지선 부장도 “마케팅에서 커스터머 저니(customer Journey)를 이야기하는데, 콘텐츠도 마찬가지”라며 “콘텐츠 소비자의 이동경로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어 노출과 반응지수를 상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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