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뷰] 니트커뮤니케이션즈 AE
[일터뷰] 니트커뮤니케이션즈 AE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20.09.10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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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형 AE 채용, “첫 미팅이 가장 중요”
탄력 근무, 언택트 업무 환경 확대 중
일터뷰 세번째 주자. 니트커뮤니케이션즈 사무실 입구. 니트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일터뷰 세번째 주자. 니트커뮤니케이션즈 사무실 입구. 니트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일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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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업계에서 구인 중인 회사를 직접 방문해 구직자 관점에서 질문하고 살펴보고 영상까지 담아옵니다. PR, 광고, 마케팅, 디지털, 위기관리, 미디어 등 어느 분야든 좋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회사는 안해준 기자(homes@the-pr.co.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더피알=안해준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면서 일터 풍경도 바뀌었습니다. 직장 동료들 간 마주하는 대신 언택트로 회의를 진행하고 각자의 생활 공간이 일터가 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말 그대로 커뮤니케이션이 주 업무인데, 커뮤니케이션의 전면적 변화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팬데믹 여파의 체감도가 클 수밖에 없는데요.    

뉴노멀(New Normal)이 일상이 된 이같은 상황에서 인재를 수혈하려는 곳이 있습니다. 지난 6월 벡터컴 자회사로 편입한 디지털PR 에이전시 ‘니트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이 회사는 최근 신입 또는 경력 AE 채용을 위한 공고를 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홍보·컨설팅을 비롯해 디지털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구인 게시판 보기

니트커뮤니케이션즈가 생각하는 AE의 직무 그리고 스타트업 홍보는 어떤 것일까요? 코로나19로 현장 방문을 하지 못한 아쉬움 속에 이 회사 김종대 대표와 젊은 직원들의 이야기를 언택트로 들어봤습니다. (*영상으로 담아온 사무실 환경과 현장 분위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진으로 대체)

회사를 ‘뉴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홍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PR회사’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AE도 업무도 뉴미디어에 최적화해야 할까요.

니트커뮤니케이션즈는 PR을 근간으로 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회사입니다. 니트(Knitt)는 ‘밀접하게 결합시키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사람 중심의 따뜻한 감성을 기본 철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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