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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엔 창립 기념식도 ‘온택트’로
코로나 시대엔 창립 기념식도 ‘온택트’로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0.09.11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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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 31주년 행사 뉴노멀 방식으로 전환

[더피알=정수환 기자]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환된 가운데, 창립 기념식도 온택트(Online+Contact)로 진행한 곳이 있다.

커뮤니케이션 회사 KPR은 창립 31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온택트 방식으로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비즈니스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온라인을 중심에 두고 여러 실험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데, 사내 행사도 코로나 시대에 맞게 변화를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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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의 온택트 창립기념식에서 사회자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제공
KPR의 온택트 창립기념식에서 사회자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택트로 진행된 창립기념 행사에는 김주호 사장 등 주요 임직원만 참석하고, 다른 직원들은 각자 자리 또는 재택근무 중인 곳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창립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응원했고 포상과 이벤트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고 한다.

김주호 KPR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온택트가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일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처음으로 창립기념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시도해 봤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서로 단합하고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KPR은 창립 31주년을 맞아 디지털 뉴스레터도 발간했다. ‘케이피알 디지털’의 앞글자를 딴 <ㅋ.ㄷ>라고 이름 붙였다.

창간호에는 ‘팬데믹 시대, 자동차에 대한 담론은 어떻게 달라졌을까’를 주제로 한 현안 분석을 비롯해 디지털 시대에 주목할 만한 마케팅 트렌드와 업계 소식 등을 담았다. 앞으로 분기에 한 번씩 뉴스레터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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