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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기자간담회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온택트 기자간담회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20.10.0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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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프로그램 이용해 출입기자에 링크 공유…Q&A 신경써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일반인 대상 참여 폭 넓히기도
감염정국의 장기화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기업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까지 변화시켰다. 오프라인에서 하기 어려워진 포럼, 서비스 출시회, 쇼케이스 등의 일정을 잠시 미루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온라인을 결합한 행사 진행이 일상이 된 모습이다.

더피알은 지난 7월호 매거진에서 온택트를 준비하는 기업들에 대해 조망한 바 있다. 관련기사 바로보기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온택트로 홍보·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의 현실적인 목소리와 앞으로의 보완점을 들어봤다.
①’온리’ 기자 참석 vs 일반인도 보는 행사 
②고객 유치용 온라인 행사, 참석자 UP
③포스트 코로나, 온택트 미래는?

[더피알=안해준 기자] 온택트 흐름은 PR행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자간담회에도 영향을 줬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수의 기자를 오프라인에서 응대할 수 없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전환이 이뤄졌다.

대다수 기업들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위해 별도의 웨비나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외부에 공식적으로 기업 메시지를 내보내는 만큼 전문적인 인력과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도 지난 9월 10일 자사 신규 교육 콘텐츠인 ‘U+초등나라’ 출시 발표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사전에 기자들의 간담회 신청을 받은 후 별도 웨비나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 참석할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해 출시한 5GX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기자들에게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역시 별도의 링크를 기자들에 보내 웨비나로 참여하게 하는 방식이었다.

이들 기업이 유튜브가 아닌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간담회를 진행한 이유가 있다.

기자간담회 준비를 담당한 SK텔레콤 기업PR팀의 김연준 매니저는 “이번 클라우드 게임 간담회는 120여명 정도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꽤 많은 인원이 참석한 편”이라며 “서버 안정화와 원활한 화면 송출 등을 위해 전문적인 웨비나 업체와 협력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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