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채, 손소독제, 컬러링북 등 트럼프-바이든 합쳐서 289종
후보간 신경전 고스란히 반영…코로나19 상황서 유세 활용도↑
후보간 신경전 고스란히 반영…코로나19 상황서 유세 활용도↑

더피알 독자들의 글로벌(G) 지수를 높이는 데 도움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코너. 해외 화제가 되는 재미난 소식을 가급적 자주 브리핑하겠습니다.
[더피알=정수환 기자] 제3자, 다른 나라 국민이 봐도 너무나도 흥미진진한 미국 대선의 모습. 이번에는 굿즈입니다.
양 후보 진영에서 모두 굿즈를 발매하며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운신의 폭이 좁아져 유세를 통한 선거운동이 어려우니 굿즈 마케팅을 강화하는 아주 재미있는 전략입니다.
물품의 종류가 다양한 것은 물론, 굿즈에 두 후보 간의 치열한 디스도 담겨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원래 남의 집 싸움 구경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잖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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