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맛집 인터뷰] 휠라, 휠라보레이션의 탄생
[콜라보 맛집 인터뷰] 휠라, 휠라보레이션의 탄생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0.11.02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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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드라이빙' 캠페인 일환
소비자와 소통 위한 콜라보, 쌍방 커뮤니케이션 진행하기도
휠라와 팔당초계국수의 콜라보. 마이크로한 콜라보로 이목을 끌었다
휠라와 팔당초계국수의 콜라보. 마이크로한 콜라보로 이목을 끌었다

[더피알=정수환 기자] 홍수처럼 쏟아지는 콜라보 제품 속에서 브랜드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다. 레드오션 속에서 콜라보 한 우물을 꾸준히 파며 소비자들에게 ‘콜라보 맛집’으로 각인된 브랜드들이 있다. 그들은 어떻게 콜라보레이션을 생각하고 있을까.

① 던킨, 가장 트렌디하게
② 모나미, 꾸준한 러브콜
③ CU, 신박한 B급
④ 4XR, 레트로의 성지
⑤ 현대카드, 브랜드 어벤저스 꿈꾸다
⑥ 휠라, 휠라보레이션의 탄생

휠라는 왜 콜라보레이션에 진심인가.

우리의 콜라보레이션은 신선한 콘텐츠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특별한 방법으로 진심 어린 ‘소통’을 이루려는 노력에서 시작됐다. 이색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브랜드 간 특별한 소통을 이뤄나가는 휠라의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빙’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속 전개하고 있다.

콜라보를 통해 발생하는 브랜드 간의 시너지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를 전달할 수도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해 콜라보 파트너 역시 휠라처럼 소비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비슷한 ‘지향점’을 가진 곳들을 찾고 있다. 그래야 다양한 시너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협업에 있어 중시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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