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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정신 아닌 ‘윈-루즈 게임’ 양상”
“동업자 정신 아닌 ‘윈-루즈 게임’ 양상”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20.10.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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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관리 전문가 제언④] 한미정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지난 8월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의과대학 앞에서 본과 3학년생이 1인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덕분에 챌린지를 패러디한 '덕분이라며 챌린지'서 사용한 이미지를 들고 있다.
지난 8월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의과대학 앞에서 본과 3학년생이 1인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덕분에 챌린지를 패러디한 '덕분이라며 챌린지'서 사용한 이미지를 들고 있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공공의대 정책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 기싸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지난달 4일 정부에서 추진하던 4대 의료정책(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첩약 급여, 원격의료 추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합의하면서 일시 봉합됐지만 갈등회로는 언제든 재가동될 수 있다.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현대사회에서 갈등이 상수(常數)라면 중요한 건 어떻게 협상에 도달하느냐다. 사회적 분열과 조정을 위한 낭비를 줄이려면 이번 공공의대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 여러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공공의대 논란이 남긴 것

①“밥그릇 싸움 내보이면 여론에 진 것”
②“갑툭튀 정책, 건강한 논의 부재케 해”
③“힘에 기초한 타협, 후유증 남아”
④“동업자 정신 아닌 ‘윈-루즈 게임’ 양상”
⑤“국민 대상 명확하고 쉬운 논리 개발 필요”
⑥“리바이벌 ‘한유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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