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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2021년 홍보인사는 ‘더블캐스팅’
신세계그룹, 2021년 홍보인사는 ‘더블캐스팅’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20.10.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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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혁 부사장 총괄 하에 김민규 상무 실질적 역할 맡을 듯
이달수·김재곤 상무 계열사 마케팅·홍보담당으로 각각 이동

[더피알=안선혜 기자] 신세계그룹이 실시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그룹 홍보 총괄이 바뀌었다. 

신세계그룹은 기획·관리·홍보를 컨트롤하는 기존 기획전략본부를 대외협력본부로 명칭을 바꾸고, 이 조직을 이끌던 정동혁 부사장이 홍보 업무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체를 총괄한다. 

정책지원담당(CSR) 업무를 담당해온 김민규 상무가 정 부사장을 보좌하며 실질적 홍보 업무를 관장한다. 김 상무는 신세계 입사 전 CJ ENM(舊CJ E&M)서 30대 젊은 임원으로 주목받은 인사다. 당시에도 전략지원담당 업무를 맡았다.  

신세계 관계자는 “CSR을 담당하던 김민규 상무가 겸직으로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정동혁 부사장은 대외협력본부를 총괄하면서 홍보 업무 일부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 2016년부터 그룹 홍보를 총괄해온 이달수 상무는 이마트24 마케팅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함께 손발을 맞춰온 김재곤 상무는 SSG닷컴 홍보담당 임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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