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뷰] 굿미디어 AE&카피라이터

홍보-광고 기획 겸하는 인재 찾는 중
3·5년 근속시 안식월 제공, 외부 교육 프로그램 지원까지

경희궁 인근에 위치한 굿미디어 사무실. 사진 이수빈 에디터 — 경희궁 인근에 위치한 굿미디어 사무실. 사진: 이수빈 에디터

일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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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업계에서 구인 중인 회사를 직접 방문해 구직자 관점에서 질문하고 살펴보고 영상까지 담아옵니다. PR, 광고, 마케팅, 디지털, 위기관리, 미디어 등 어느 분야든 좋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회사는 안해준 기자(homes@the-pr.co.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더피알=안해준 기자] 일터뷰에서 만난 5번째 회사는 PR 업무는 물론 광고까지 제작하는 굿미디어입니다. 비슷한 듯 다른 성격의 홍보와 광고 기획 능력을 겸비하는 인재를 찾는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일반 AE와는 다르게 어떤 업무 역량이 필요한지 궁금한데요.

그래서 더피알이 (방역에 유의하며) 굿미디어 사무실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카피라이터 출신인 이일우 굿미디어 기획본부장 겸 부사장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집처럼 편안한(?) 굿미디어 사무실도 함께 확인해 보시죠.

굿미디어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굿미디어는 창립한 지 18년 정도된 회사입니다. 공공 분야의 광고·홍보 종합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은 18명 정도 됩니다.

안해준다양한 스타트업 이슈와 뉴미디어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스타트업과 20대들의 다양한 소식과 제보 기다립니다. 다른기사 보기

이수빈영상, 카드뉴스,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에디터입니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