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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혜주의 광고캠페인, 어떻게 다양성을 입었나
코로나 수혜주의 광고캠페인, 어떻게 다양성을 입었나
  • 임준수 (micropr@gmail.com)
  • 승인 2020.11.23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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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수의 캠페인 디코딩]
펠로톤, 인종·세대 망라 ‘보통사람’ 내세워
브랜드 커뮤니티 통한 경험 공유, 회원들 삶 속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며 '광고 중단'을 선언했던 펠로톤은 대외 위협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컴백' 캠페인으로 돌아왔다. 캠페인 영상 화면 캡처

[더피알=편집자주] 코로나 시대에 실내 생활, 특히 ‘집콕족’ 증가로 홈트레이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구독형 스트리밍 홈트도 주목 받고 있는데요. 운동용 실내 자전거와 러닝머신을 만드는 펠레톤(Peloton)이 홈트 스트리밍 구독 모델로 어떻게 시장에 안착했는지, 악재일 수 있는 대외 변수에 어떤 식으로 대응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위협요인에 대응하는 방법 
②광고캠페인 전략 
③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스타일 

펠로톤의 지난해 광고캠페인은 보는 이들의 각기 다른 해석과 평가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결과적으론 브랜드의 위기 상황을 연이어 성장의 기회로 만든 흥미로운 케이스로 남았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큰 논란이 된 광고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으며, 코로나 봉쇄로 모두가 어려울 때 당분간 홍보·마케팅에 투자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브랜드 자산을 쌓았던 것이다.

그런 그들이 수개월 만에 새로운 캠페인 ‘컴백(Come Back)’을 시작한 것은 앞서 지적한 위협요인에 맞선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된다.

이번 캠페인은 과거 ‘펠로톤, 헬로우 렛츠고’ 광고를 비롯해 논란(혹은 화제)의 크리스마스 광고를 제작한 광고회사 메카니즘(Mekanism)이 또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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