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거부감 예상 vs 누가 먼저 쓰느냐의 문제”
신선한 그림 예상…외려 창의성 해친다는 시각도
제작자 입장서 사회적 합의 필요, 해외선 리터러시 위한 공익광고 송출
신선한 그림 예상…외려 창의성 해친다는 시각도
제작자 입장서 사회적 합의 필요, 해외선 리터러시 위한 공익광고 송출

[더피알=정수환 기자] 인공지능(AI)으로 진짜 같은 가짜를 구현하는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은 새로움을 추구하는 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도 관심을 갖는 영역이다. 실제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고 있다.
디즈니연구소는 지난 6월 메가 픽셀급 해상도를 갖춘 딥페이크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더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나이 든 배우의 젊은 시절을 재현하거나, 지금은 고인이 된 배우를 다시 영화 속에 등장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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