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이수빈 에디터]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 Z세대도 예외가 아닙니다.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기성세대의 막막함과는 비교할 수 없다 해도 바깥 활동의 제약에서 오는 답답함, 무력감, 그리고 분노(?) 등 복합적인 감정이 공존했던 한해입니다.
한편에선 강제적 언택트를 경험하며 새롭게 눈 뜬 제품이나 브랜드도 있고, OTT 등 온라인 기반 생활의 새로운 루틴 또한 생겨났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20대가 말하는 ‘코로나 리얼 라이프’
10대 중학생부터 20대 대학생, 군인, 취준생, 그리고 직장인까지 다양한 Z세대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