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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샐러드 신임이사로 윤수한씨 영입
스트래티지샐러드 신임이사로 윤수한씨 영입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21.02.15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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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롯데그룹 등 거친 20년 경력 PR인
파워하우스 부문서 미디어관계 비롯해 이슈관리 담당
스트래티지샐러드 윤수환 신임 이사
스트래티지샐러드 윤수한 신임 이사

[더피알=안선혜 기자] 위기관리 컨설팅 회사 스트래티지샐러드가 국내 주요 기업에서 이슈관리를 담당해온 윤수한 씨를 신규 이사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윤수한 이사는 LG화학에서 출발해 국순당, 홈플러스, 롯데그룹 등을 거치며 인하우스(일반 기업)에서 20여년 간 PR 경력을 쌓아왔다. 윤 이사는 두산그룹 출신 신동규 대표가 이끄는 특수언론관계 부문 파워하우스에 소속돼 고객사 및 미디어 관계 관리를 담당한다.

윤 이사는 인하우스 재직 기간에 언론관계를 비롯해 전사적 기업 환경에서 다양한 이슈관리를 진행했다.

주식 부정 거래 논란에 대한 대응과 공장 사고 관리, 대주주 경영권 분쟁 관리, 기업 매각 이슈관리, 블랙컨슈머 대응, 경쟁사 비방 대응, 국가 감정 갈등 관리, 대형 시설 안정성 논란 대응, PI(President Identity) 관리 업무 등을 주도했다.

스트래티지샐러드 합류 직전에 몸을 담았던 롯데그룹에선 롯데주류, 롯데물산, 롯데호텔 서비스BU 등의 계열사들을 거치며 12년 간 주요 프로젝트들을 맡아왔다.

롯데주류에서는 국내 최초 저도소주 출시에서부터 ‘처음처럼’ 마케팅 전반과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론칭까지 다양한 언론홍보 활동을 총괄했고, ‘소주 물 유해성 논란’, ‘일본계 제품 루머’ 등 부정 이슈를 관리했다.

또 롯데물산에선 국내 최초 초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 홍보를 담당하면서, 123층 상량식, 70층 대형 태극기 게양, 타워 오픈 불꽃놀이, 수직마라톤 대회 등 초고층 건물의 인지도와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건물의 안정성 논란 이슈도 적극 대응했다.

▷관련기사: 롯데월드타워가 555m 등반에 거는 기대

이번 인사와 관련해 신동규 파워하우스 대표는 “윤수한 이사 영입을 통해 기존 언론관계 및 위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20~30년에 걸친 현장 경험과 다양한 실전 역량을 지닌 여러 시니어들을 중심으로 하는 고객 서비스 품질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는 “이번 시니어 조직 강화와 투자는 현장에서의 다양한 고객사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경쟁력 있는 시니어 인재 영입을 지속해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이슈 및 위기관리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해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200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위기관리 컨설팅 회사로, 설립 이후 30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에게 이슈 및 위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정용민 대표가 이끄는 이슈위기관리 부문, 신동규 대표가 이끄는 파워하우스(특수언론관계 부문), 그리고 송동현 대표가 이끄는 밍글스푼(온라인 이슈관리 자회사)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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