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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G] 구해줘 랄프
[브리핑G] 구해줘 랄프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1.04.08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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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실험 반대 위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공개
타이카 와이티티, 잭 에프론 등 유명인 참여…불편한 진실 담담히 담아내
한쪽 눈이 실명된 토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한쪽 눈이 실명된 토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더피알 독자들의 글로벌(G) 지수를 높이는 데 도움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코너. 해외 화제가 되는 재미난 소식을 가급적 자주 브리핑하겠습니다. 

[더피알=정수환 기자] 직전 브리핑G에서 의인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의인화된 지구가 트위터를 운영하며 고통을 호소했고, 의인화된 개들이 클럽하우스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해 그 효과가 더 크게 와 닿았습니다.

이번에는 의인화된 토끼가 다큐멘터리를 찍었다는 소식입니다.

마냥 귀여운 이미지의 토끼가 다큐멘터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나 기대하며 시청하는 것도 잠시.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 토끼는 직장이 있는 토끼였는데요. 그곳은 바로 동물실험장이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랄프’라는 이름을 가진 토끼가 슬레이트를 치면서 시작됩니다. “안녕. 나는 토끼, 랄프라고 해. 보다시피 난 오른쪽 눈이 멀었고, 오른쪽 귀 역시 안 들려. 근데 가끔 삐---하는 짜증나는 소리가 들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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