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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호 더피알 안내 (feat. 창간 11주년)
2021년 5월호 더피알 안내 (feat. 창간 11주년)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21.05.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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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클럽하우스 얘기?”

[더피알=편집자주] 창간 11주년 기획 아이템을 살포시 흘렸을 때 예외 없이 돌아온 반응입니다. 근데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모두가 ‘이제는 클하가 대세’라고 말할 때 전문가 취재를 통해 확장성성의 한계를 짚었었는데(2월호 참고) 불과 몇 달 만에 자기모순에 빠질 리 없죠. 한편에선 클하의 불꽃 같은 반짝인기를 보며 트렌드의 변화무쌍함과 유행의 부질없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더피알 11주년 기념호의 핵심 테마로 ‘오디오 소통’을 꺼내든 건 디지털 10년의 흐름을 지나 새로운 전환의 모멘텀이 마련됐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스마트폰과 SNS 등장 무렵 세상에 나온 더피알이 지난 10년간 걸어왔던 큰길은 디지털+비주얼 고도화였습니다. 텍스트와 이미지에서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연결된 사람들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우리 삶과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 숨 가쁘게도 열심히 따라잡으며 때론 뒤처지며 쫓아왔습니다.

그렇게 눈으로 마주해온 디지털의 피로도가 극에 달하는 지금, 디지털로 다소 숨통이 트일 수 있는 무언가가 바로 오디오 같습니다. 동시성과 가성비가 있고 타깃과의 친밀한 관계 구축에 용이하다는 기존 오디오 장점에다 라이브 스트리밍이 만나 생동감 넘치는 인터랙션까지 구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레트로스러운 느낌을 살려 잘만 하면 뉴트로스럽게 다가가는 새로운 소통방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개인적으론 시선에 메일 필요가 없다는 그 단순한 지점이 너무도 큰 매력 같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지로서 쌓아온 10년에다 새로운 10년을 다시 얹는 이 시점에 비주얼에 매몰된 시선을 환기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늘 그렇듯 답은 한 곳에 있지 않을 테니까요. :)

11주년 기념호이니 예상하시는 대로 ‘11’에 맞춰 특별한 게스트도 모셨습니다. 더피알 뉴스레터 [주간 더피알]에서 예고한 대로(아직 구독 안 하신 분은 여기로→신청) 11년간 찐사랑을 보여주신 소중한 구독자, 각자 다른 1+1 콘셉트로 만난 세 쌍(?)의 PR인들이 주옥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덧붙여 기념호에 착안해 기념일을 활용하는 별별 방법과 11가지 기념일을 커뮤니케이션하는 전세계(!) 사례들, 자축해보는 의미에서 11살 애늙은이 더피알의 세계관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더피알의 ‘아이디어 노예’(요즘 감수성에는 맞지 않는 구식 표현이긴 합니다만) 된 이가 작정하고 부캐 충전해서 풀어냈으니 할 일 많고 복잡한 세상, 심각하지 않게 지면을 넘기며 유레카 같은 순간을 발견하시면 좋겠습니다.

아, 격년으로 진행하는 ‘국내 PR회사 현황 3.0’도 실렸으니 필수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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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다시 Track.1 오디오 판으로

Overview 디지털 오디오의 가능성 엿듯다
Social Media 목소리로 사람 사이 새롭게 잇다 
Marketing 아늑한 커넥팅이 충성공객 만든다
Journalism 다양한 포맷으로 뉴스의 이면 전한다


 

Special Ⅰ

 1+1의 어떤 가능성

 

 

Special Ⅱ

 기념일을 커뮤니케이션하는 법 

 

창간 11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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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versary Communication ② 신경 쓰자, 다른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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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Interview ① 에이전시는 단기속성사관학교

1&1 Interview ② 언론홍보? 디지털컴? 결국은 이 능력

1&1 Interview ③ 돈버는 PR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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